올무 대신 울타리를! [2월 27일 올무수거활동 영상]
2월 27일 올무수거활동
더 읽기2018년 11월 9일(금) 오후 3시 ~ 6시, 김천파크호텔 자스민실(1층)에서는 김천시와 영남일보가 주최하는 <정책토론회_수도산에 온 반달곰과 함께...
더 읽기멸종위기종 복원의 핵심, 안전한 서식지 확보를 위한 토론회 사단법인 반달곰친구들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...
더 읽기수도산으로 간 반달곰 KM-53에게 -인간의 눈에 띄지 말고 잘 살아주길 바란다! 오늘(8월 27일)은 ‘반달가슴곰 KM-53’(이하 KM-53)이 대전~통영간 고속도로에서...
더 읽기게시자 : 반달곰친구들 | 2018-08-10 | 반달가슴곰과 함께 사는 세상 | 0
2018년 8월 9일, 올무수거를 위해 모인 이 날도 한낮은 37도까지 올라간다고 했다. 살인적인 더위에 올무수거라니, 연기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, 올무에 걸려 죽은 반달곰...
더 읽기* 이 글은 한겨레(2018년 6월 14일자)에도 실린 글입니다. 야생에서 돌아온 지리산 반달곰, 안녕한가요? 글_ 윤주옥 이사 (사단법인...
더 읽기게시자 : 반달곰친구들 | 2018-06-20 | 공지사항, 반달가슴곰과 함께 사는 세상 | 0
[함께 대화하기] “반달곰의 교통사고와 죽음.. 이제 우리가 답할 차례입니다” 지금 지리산엔 60여 마리의 반달곰이 살고 있습니다. 대량 남획과 전쟁,...
더 읽기[보도자료20180615] KM-55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-생색내기가 아니라 진정한 대책을 마련하라! 어제 우리(사단법인 반달곰친구들)는 가슴 아픈 소식을 접했다. 멸종위기...
더 읽기야생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‘반달곰 제대로 알기’ 캠페인 2018년 현재 지리산국립공원과 그 인근에는 60여 마리의 반달곰이 살고 있습니다. 반달곰은 본능적으로 인간을 피하지만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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